- 나이 불문하고 존대를 하고, 또래를 향해 도련님, 혹은 아가씨 하고 부른다. 지적하면 바꿔 부르지만, 습관이라서 금세 도로 원래 부르던 대로 부르는 듯.
- 아마아이 라고 하면 의료, 과학 부문에서 특히 이름 높은 명문가이다. 부모님 두 분 모두 건재하시지만 따로 나와 사는 듯하다.
- 두 명이 살기엔 큰 주택가 쪽 저택에서 메이드 일을 하고 있다. 주거도 겸하는지 등하교도 이곳에서. - 동아리에서는 권장하는 활동은 모두 하고 있지만 그 외 시간에 자율적으로 부실에 있는 일은 없다. - 중학교 2학년 때까지 검도부 에이스였으나 3학년으로 진급하고 얼마 되지 않아 그만두었다.
- 요리 연습의 일환으로 도시락을 챙겨다닌다. - 며칠 전에 장을 보다가 소매치기를 잡았다. - 물병자리 AB형. 탄생화는 바위솔. |